23.11.01 취소불가 벌써 11월이다 23년이 두 달 남았지만 월급받은지 5일 지났지만 돈도 다 떨어졌다 엄마는 잔소리라도 했지, 내 인생은 물릴수가 없으니 내일도 힘내야지 짤일기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