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5

22.6.14 베어마켓 진입

드디어 베어마켓 진입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지금 기준 코스피가 2400대까지 내려왔다 이제 현찰의 시대가 도래했고, 곧 달러는 1300원이 목전이다 이미 예상이 되었던 상황이었지만, 직접 맞닥드리게 되니 왜 좀 더 현찰을 준비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된다 여전히 현금은 중요하고 달러는 더더욱 중요해졌다. 올해말까지 큰 쇼핑의 시간을 준비해야겠다

22.5.30 - 환율에 대한 소고

소고 - 小考, 작은 생각 환율에 대한 작은 생각을 적고싶다 작년만 하더라도 환율이 1100원을 훌쩍 넘겨 강달러의 시대가 왔었다 이때도 환율이 고점일때 주가가 제일 낮았다고 생각했었다 21.08.20 환율 1180원 돌파 - https://famedjin.tistory.com/m/321 21.08.20 환율 1180원 돌파 오늘 환율이 1170원을 넘어섰다 외인들이 셀 코리아로 빠져나가고 있으며 환율이 오르는건 본국으로 돈을 빼가고 있다는 신호다 분명 테이프링을 위한 현금 장전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예전 환 famedjin.tistory.com 하지만 지금은 1270원을 찍고 1238원인 오늘 환율이 너무 싸보인다 환율이 내려간다는 것은 외화가 들어온다는 것이고 주식시장이 다시 오르고 있다는 의미일 것..

환율 1200원이 눈앞에

1. 환율 비상~~! 이제 환율 1200원이 눈앞에 오는 시간이다 황스프레드 5%적용했을때, 이미,1200원 넘었고, 앞으로 당분간은 이 세상에 살꺼 같다 마치 2008~9년에 만났던 이 쏴한 느낌은 뭘까... 2. 미국 주식 정리 21년 결산으로 미국 계좌 정리를 좀 했다 애플 포함 상위 몇개 빼고는 배성주 정리했고 ETF 및 리츠는 계속 가지고 갈 생각이다 정라한 돈으로 리얼티인컴이나 더 살까 봤더니 얘도 많이 올랐네 3. 환차익? 차라리 환전해서 환차익이나 가져갈까라는 생각도 든다 1150원대 샀기에 환차익이 생각보다 좋다 하지만 환차익으로 얻는것보다 어차피 배당 한달 더 받는게 이득이라 생각하니 잠시 두고 시간을 버는것으로 정하고 싶다 내년엔 심플하게 종목 가져가고 간접투자에 좀 더 비중을 늘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