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그 주식을 샀을까?
팔기 전에 다시한번 나에게 물어봐야하는데, 그것을 못참고 팔아서 항상 후회를 한다.
장이 좋든 싫든, 나의 선택을 고민하고 그 결정을 존중해야 하는데
상황이 바뀐것도, 큰 일이 벌어진것도 아닌데
나는 왜 이리 흔들리는지....
그럴싸한 계획은 있지만, 세상은 꼭 그렇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신중하게 결정하자.
글쓰기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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