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알기위한 기본 지침서.
여러가지 방법과 예시를 통해 왜 빅데이터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있다.
윗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 쉽게 와닿은 책.
인문학도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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