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날 부천과의 홈경기 아침일찍 투표를 마치고 2시 경기를 보기위해 출발했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다 부천은 안양에서 뛰었던 닐손주니어가 있고 무엇보다 안양 코치로 있었던 이영민 감독이 이젠 부천의 감독이 되어 2년째 맡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영민 감독의 아들이 예전 안양의 서포터의 메인인 콜리더였던 사실도 재미있다 (물론 지금은 바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다큐멘터리의 34분 15초부터 보면 된다 [FC안양] 아주 붉은 것은 이미 보라색이다, | Director's Cut | (youtube.com)FC안양 경기 직관(feat. 수카바티 안양) (tistory.com) FC안양 경기 직관(feat. 수카바티 안양)1. 경기전 관람정보 2. 수카바티 안양 3. 경기장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