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우승 행진 좀 늦었지만 FC안양 우승 행진 순간을 남겨본다오랜기다림 끝에 우승 시가지행진을 위한 선수들과 감독 코치들이 나오면서 행진이 시작된다정말 자연스럽게 걷는 이 모습이 너무 좋았다시내를 지나면서 응원을 함께히며또 기쁨을 나눈다한참동안 시민들과 선수들이 함께 걸으면서 시간을 보낸 뒤,드디어 안양시청 도착선수들이 단상위로 올라가고그 와중에 귀요미 최성범 선수여러 멘트가 끝나고 감독님의 노래와 많은 세러모니들 내년부턴 우린 K리그 1이다 축구와 FC안양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