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셀러의 블로그

MS가 브라우저 엣지에 Chat GPT를 적용했다는 뉴스가 있어서 엣지를 깔고 검색이 아닌 채팅을 선택하면 아래처럼 화면이 나온다. 간단하게 물어볼 내용은 균형잡힌 을 선택하고 채팅을 하면 된다 한글도 알아 들으니깐 코딩을 해달라고 해보자 안돌려봐도 맞는 코딩을 해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이정도면 초급 개발자는 어디 발도 못붙일것 같다. 어설픈 개발자로 먹고살거면 차라리 다른 일을 알아보는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다.

빅데이터 & AI 공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지 사실 나도 잘 모른다. 거창하게 코딩을 할건 아직 아니라서 전체적인 개념을 잡기 위해 우선 정리하고자 한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고 내가 직접 해본 것 위주로 정리함 공부를 하면서 느낀건, 코딩을 당장 할 필요는 없다는것. 코딩은 개념 익힌 후에 진행해도 될것 같고, 어떤 코딩을 할지도 추후 결정해도 될거 같다. udacity의 intro to a data science나 intro to a data analysis의 코스에도 코딩은 나오지만, 빅데이터를 위한 코딩은 어떤 방식인지와 왜 이런 코딩을 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머리에 담아두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예를들어 빅데이터에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은 왜 쓰는가? 빅데이터 분류 및 분석을 위해서는 잘게쪼갠 ..